비오고 매서운 바람부는 6도 날씨에 종이박스 안에 버려진 새끼강아지들

페이스북 ‘songtan0’

지난 17일 ‘송탄 말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길가에 강아지들이 박스안에 있는 사진과 “서정리역 근처 세븐일레븐 앞에 강아지 버리고 가신 분들 진짜 너무하시네요. 비도 오는데 얘네 도와주실 분들 찾아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다섯마리의 새끼강아지들이 옹기종기 모여 추위를 간신히 이겨내고 있었다.

페이스북 ‘songtan0’

강아지들이 있는 상자에는 ‘이쁜 강아지 잘 키우실분 분양합니다 그냥 가져가세요’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특히 문구 내용은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냈으며 이날 비까지 내렸고 기온은 6-7도 였다고 한다.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현재 강아지들 한마리를 제외하고 모두 입양됐으며 남은 한마리 강아지는 임시 보호 중이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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