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 에어팟 모양 ‘스티커’ 붙여 걸어가던 사람들 ‘움찔’ 하게 만든 장난꾸러기 시민

트위터 ‘Pablo Rochat’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등장하며 이제 길거리에서는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을 보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선이 없어 분실의 위험도 크기 때문에 길거리에 에어팟 한쪽을 떨어트렸다는 안타까운 사연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트위터 ‘Pablo Rochat’

이런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해 예술가 파블로 로챗은 에어팟 모양의 스티커를 길거리에 붙이고 다니기 시작했다.

언뜻 봐서는 진짜 에어팟 한 쪽이 떨어진것 같아 보여 길거리를 지나가던 사람들이 주으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트위터 ‘Pablo Rochat’

몇몇의 에어팟 유저들은 자신의 에어팟이 떨어진 것이 아닌지 자신의 에어팟을 다시 확인해 보기도 했다.

파블로는 이 장난에 동참할 사람을 위해 스티커의 템플릿을 공유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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