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더미 아래 철창 속에 갇혀 지낸 ‘강아지’ 공사장 인부가 가두고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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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구조 자원봉사자 A씨는 얼마 전 한 공사장 벽돌더미 속 구멍에 강아지가 같혀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수원 평동으로 달려갔다.

공사장 인근 주민의 제보에 따르면 지난 여름부터 철창과 벽돌로 덮인 작은 구멍에 같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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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강아지를 이렇게 가둔 사람은 오래 전 이 공사장을 떠났다.

A씨는 곧바로 강아지를 구조한 후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여러 검사를 진행했고, 뱃속에 돌로 추정되는 것이 몇 개 있는 것을 제외하면 건강은 양호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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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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