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이 엄마, 기생충 이정은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제40회 청룡영화상

지난 21일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기생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이 엄마로 활약중인 이정은 씨가 김새벽, 박소담, 이하늬, 장영남 이라는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당당히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제40회 청룡영화상

이정은 씨는 “영화 ‘기생충’으로 너무 주목받아서 약간 겁이 났다”며 눈물을 흘렸다.

제40회 청룡영화상

그녀는 “자신이 자만할까봐 무서웠다며 이 상을 받았으니 며칠 쉬고싶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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