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똥군기…신입생에게 ‘깔대기 술’ 들이붓다 구역질 하자 “뭐야? 토했어?”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5EC%25BA%25A1%25EC%25B2%2598.PNG 입니다.
사진 SBS 8시 뉴스

경상남도에 위치한 한 국립대의 체육관련학과에서 신입생들을 향한 군기 문화, 일명 ‘똥군기’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어제(1일) SBS의 ‘SBS 8시 뉴스’는 국립 경상대학교 ‘체육교육과’에서 행해지고 있는 군기 문화에 대해 보도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z.PNG 입니다.
사진 SBS 8시 뉴스

해당 과의 학생회장과 선배들은 신입생들에게 페트병으로 만든 ‘깔대기’를 입에 물린 후 막걸리를 쏟아 부어 강제로 먹였다.

신입생이 헛구역질을 하자 “뭐야? 토했어?” 라고 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군기를 잡았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image.png 입니다.
사진 SBS 8시 뉴스

이 뿐만이 아니라 카카오톡 대화방에서도 폭언이 끊이지 않았고, 관등성명, 얼차려, 오리걸음 등 기합도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