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불법촬영한 구하라 전 남친 ‘최종범’에게 무죄 선고한 ‘오덕식 판사’ 다른 판결에서도…

故 구하라 / 온라인 커뮤니티

전 카라의 멤버 구하라(28)씨가 지난 24일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

여기에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28)과의 법정 다툼과 그 다툼의 재판을 맡았던 ‘오덕식’ 부장판사의 몫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종범 / 온라인 커뮤니티

최씨는 구하라와의 성관계 도중 나체를 불법 촬영한 후, “연예인 생활 끝나고 싶냐”라며 협박을 하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소환되었다.

하지만 재판을 맡은 오덕식 부장판사는 “피해자(구하라)의 의사에 반한 촬영이라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최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故 구하라 /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오덕식 부장판사는 성관계 장소부터 구체적인 횟수까지 판결문에 기록했다.

오덕식 부장판사는 최근 웨딩홀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수십차례 촬영한 촬영기사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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