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아빠’ X 딸기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새콤 달콤 ‘딸기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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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새콤달콤 딸기의 새 친구 레드키위를 소개시켜주겠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달콤한 딸기와 새콤한 키위의 조합 ‘레드키위’ 게시글이 올라와 입맛을 올리고 있었다.

레드키위는 무화과와 키위를 접목해 만든 신품종 키위로 속이 빨갛게 물들어 있어 레드키위 또는 홍다래라고 불린다고 한다.

신맛이 적고 그린 키위, 골드 키위와 비교해 당도가 약 20% 높기 때문에 현재 맛볼 수 있는 가장 달콤한 키위로 꼽히고 있다.

레드키위의 핵심 포인트는 키위 속 달콤하게 피어난 빨간 딸기 꽃이라고 알려졌다.

딸기의 달콤함과 키위의 새콤함이 스며든 단면에는 보기만 해도 상큼한 과즙이 톡톡 터져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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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베어 물면 입안을 가득 채우는 새콤달콤함은 누구나 한 번 맛보면 반하게 되는 천상계 단맛이다. 솜털이 없는 겉면 때문에 각자 취향에 맞춰 껍질째 먹을 수 있다.

또한 레드키위에는 사과 11개의 비타민C와 항산화 물질이 듬뿍 들어있어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좋다. 하루 영양소 밀도가 가장 높은 키위는 그야말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양 만점 과일이라고 볼 수 있다.

레드키위는 전국 마트와 과일가게, 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kg당 약 1만 원 선이라고 전해진다.

단단한 레드키위는 이틀 정도 실온에 후숙 시켜 말랑할 때 먹으면 더욱 달콤한 맛을 맛볼 수 있다.

올겨울 딸기와 절친이나 다름없는 레드키위를 꼭 만나도록 하자. 몸에 한가득 달콤한 비타민을 선물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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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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