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수술 중 태어난 아기 숨지게 한 의사···”적극적 살인 아니다”

게티이미지뱅크

지난 3월 임신 34주 태아를 낙태수술을 하다 태아가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숨지게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산부인과 의사가 “적극적인 살인’이라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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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은 불법 낙태시술과 시신손괴 혐의는 인정하나 시술 당시 태아의 상태가 이상없었다는 검찰의 의견과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부는 “건강에 이상이 있었어도 살리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했어야할것”이라고 반문했다.

[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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