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가해자 ‘3개월 금주’ 조건으로 감형 해준 법원

크라우드픽

지난 1월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달아난 A(34)씨 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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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판부에서 처음 시행하는 ‘치유법원 프로그램’을 시행해 재판부는 A씨에게 3개월 동안 금주와 10시전 귀가를 명령했다.

결국 A씨는 3개월동안 약속을 지켰고 재판부는 A씨가 스스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1심 징역 1년을 기각하고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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