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용’ 겨울 점퍼… 13개 중 ‘6개 1급 발암물질’ 검출

탑텐 키즈

신성통상의 브랜드 ‘탑텐 키즈’의 겨울 외투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

네파 키즈

5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 유통·판매 중인 아동용 겨울 점퍼 13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했다. 이 결과, 탑텐 키즈를 비롯한 일부 점퍼의 천연모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아동 점퍼에 달린 천연모는 ‘어린이 제품 특별 안전법’에 따라 ‘아동 섬유제품’으로 분류되어 ‘어린이용 가죽제품’에 따른 안전요건을 준수해야하는데 조사대상 13개 중 6개 제품의 천연모에서 ‘어린이용 가죽제품’ 안전기준(75mg/kg 이하)을 5배 초과하는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되었다.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된 브랜드는 탑텐 키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블루독. 베네통 키즈, 네파 키즈 등이다.

네파 키즈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박한빛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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