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내리는 소식 전하며 흥 주체 못하고 ‘둠칫’ 댄스 선보인 ‘세젤귀 기상캐스터’

youtube 오늘비와?

최근 12월 들어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오전 서울에 아름다운 눈이 내렸었다.

그동안 서울에 내린 눈은 모두 늦은 밤이나 새벽에 내렸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시민들이 눈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3일은 한낮에 눈이 내리며 ‘첫눈’ 아닌 ‘첫눈’으로 시민들 기억 속에 남게 됐다고 전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첫눈. 지금 소개할 여성 또한 첫눈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첫눈 소식에 흥을 주체하지 못한 그녀는 생방송 도중 신명나게 춤사위까지 올렸다.

그녀의 정체는 바로 MBC에서 기상 예보를 전하는 최아리 기상캐스터다.

지난해 11월 20일 MBC 정오뉴스 기상예보에는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눈 소식이 전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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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아리 기상캐스터는 “전국에 눈이 올 수 있다”며 기쁜 첫눈 소식을 전하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기상 예보가 끝나고 잠시 후 최아리 기상캐스터는 제자리에서 폴짝폴짝 뛰기 시작했다. 마치 첫눈이 오기만을 기다렸던 아이의 모습이었다.

특히 그녀는 양옆으로 찌르는 팔 동작을 취하며 춤을 추기까지 했다고 알려졌다.

다행히(?) 그녀의 모습은 실제 방송에는 송출되지 않았으며 유튜브 채널에만 공개됐다. 당시 누리꾼들은 “진짜 아이 같다”, “아빠 미소 지어진다”며 그녀의 모습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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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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