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프로듀스 101’ 대국민 조작극 전말 공개

SBS ‘본격연예 한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조작극의 전말을 보도했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에 따르면 “지난 3일 공개된 검찰의 기소 내용에 따르면 데뷔할 연습생 11명을 정해놓기로 마음먹었다”며 “애초 1~2명의 멤버 바꿔치기가 의심되었던 ‘프로듀스 48’, ‘프로듀스 X 101’은 처음부터 멤버 및 순위를 정해두었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듀스 101’의 투표 수 조작도 공개했다. ‘프로듀스 101’의 20위권 내 5건이 동일한 표차이를 보였다. 또한 득표수가 7배로 동일하게 조작되어 의혹이 제기되었다.

한밤 제작진은 엑스원 메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향후 엑스원 활동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고 물었으나 매니저는 “아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즈원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즈원의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고 물었고 아이즈원 매니저 역시 “아무것도 하는 게 없다. 결과가 나와야 향후 활동 계획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은 “일본 멤버들은 일본으로 돌아갔나?”고 물었고 매니저는 “아니다. 앨범 나오기 직전이었어서 아직 한국에 있다”고 답하며 아이즈원의 근황을 전했다.

SBS ‘본격연예 한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박한빛 인턴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