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친환경 지하 정원’으로 재탄생

서울특별시 종각역 ‘태양의 정원’

지하철 1호선 종각역 북측에 위치한 지하보도가 혁신적인 자연채광 제어기술을 적용한 도심 속 지하정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특별시 종각역 ‘태양의 정원’

서울시는 종각역에서 종로서적으로 이어지는 지하보도에 ‘종각역 태양의 정원’을 조성하고 13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자연채광 제어기술은 지상의 햇빛을 원격 집광부를 통해 고밀도로 모아 특수 제작된 렌즈에 통과시켜 손실을 최소화하고 지하 공간까지 전달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또한 단순한 녹지공간 뿐만 아니라 계단을 객석으로도 활용 가능하게 디자인하여 각종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인스타그램 @ms.young.s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박한빛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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