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인줄 알았지만 “사격연습 표적”이 되어 중상을 입고 집에 돌아온 고양이


Chronicle Live 

영국 잉글랜드 뉴캐슬폰타인에서 한 가정에 고양이가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일이 발생되었다. 그러나 사흘뒤 고양이 “테디”는 드디어 집에 돌아오게 되었는데,온몸이 심하게 다치고 다리를 쩔뚝거리며 실명이 된채 돌아왔다.

이에 주인 조안 샘스(63세)는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이라고 생가되어, 곧바로 테디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갔는데 수의사는 충격적인 진단을 내렸다.


Chronicle Live 

테디의 몸에는 20개가 넘게 박힌 공기총 총알이 있었고 총알에 스친 상처만 해도 3~4방에 달했으며, 머리에 상처가 많은 걸로 보아 눈을 맞추려고 했다는 것이다.

현재 7발의 총알을 몸에 남긴채 퇴원을 했지만 여전히 테디는 두려움에 떨며 생활한다며, 샘스는 격노했다. 현재 테디를 중상을 입게 만든 범인을 잡기 위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쉽지 않다고 알려진다.


Chronicle Live 

[저작권자 위키블루] 김민하 인턴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