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반오십’된 96년생들이 ‘현타’ 느끼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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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 밝았고, 모든 한국인들은 동시에 나이 한 살이 더 늘어났다.

미성년자에서 20살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50의 반을 뜻하는 반오십, 즉 25살이 되어버려 주변의 모두에게 반오십이라 놀림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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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놀림받는것도 서럽지만 더 서러운 것은 실제로 느껴지는 ‘체력저하’로 인한 현타이다.

밤을 새우며 술마시며 놀던 20살은 저 멀리 가고 새벽 1~2시만 되도 힘들어져 술자리를 일찍 끝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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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는 이미 화석이나 시조새가 되었고, 대중교통보단 택시를 타게 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 어쩌다 이렇게 체력이 바닥을 치게 되었는지 현타가 오게 된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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