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가 먼저 타더니 ..
주인은 모르고 엘리베이터 문이 닫힙니다.


혼자 엘리베이터에 남겨진 강아지..
그리고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고

줄이 팽팽해진 순간..
갑자기 느슨해지면서 14층에서 힘 빠진채로 터벅터벅 내리는데

그 순간 같이 내렸던 김희용 경위님께서 오직 손 힘으로 강아지 목줄을 끊으셨다고…
위기의 순간에 엄청난 괴력을 발휘한 김희용 경위님 감사합니다.
[위키블루 최영우 인턴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아지가 먼저 타더니 ..
주인은 모르고 엘리베이터 문이 닫힙니다.
혼자 엘리베이터에 남겨진 강아지..
그리고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고
줄이 팽팽해진 순간..
갑자기 느슨해지면서 14층에서 힘 빠진채로 터벅터벅 내리는데
그 순간 같이 내렸던 김희용 경위님께서 오직 손 힘으로 강아지 목줄을 끊으셨다고…
위기의 순간에 엄청난 괴력을 발휘한 김희용 경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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