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자신을 기다려주는 강아지에게 패딩을 입혀준 가슴 따뜻한 주인


Kristina Hollie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하버드 광장에서 주인과 강아지는 우체국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우체국에는 반려견 출입금지 구역이라 강아지는 들어올수 없었고, 어쩔수 없이 주인은 나무에 강아지를 묶어 두고 기다리게 해야 했다.

그리고 추운날씨에 강아지가 걱정된 주인은 자신이 입고있던 패딩을 강아지에게 입혔다. 춥지 않도록 꼼꼼히 싸메어주는 주인의 모습을 담은 지나가던 행인은 주인이 나올때까지 얌전히 기다렸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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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날씨는 매우 추웠다고 하고, 사진을 담은 행인은 “주인은 패딩을 벗어 강아지에게 입혀줬고 혹시 모를까봐 허리를 굽혀 지퍼까지 채워줬답니다” 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 “이런 자상한 주인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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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위키블루] 김민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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