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종으로 분류된 “기린” “15년 새 개체수 4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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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기린이 멸종위기에 처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지난 15년 간 아프리카 기린의 개체수가 40%나 감소해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지난 3일(현지시간) 밝혔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아프리카 기린을 위험단계에 올려놓았다. 이는 아프리카 기린이 가까운 미래에 야생에서 멸종할 위험이 높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들에 따르면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기린은 지난 15년 동안 40% 가량 줄어 현재 8만 마리도 남지 않은 상태다. 지난 1999년 14만 마리의 개체수에 비하면 6만 마리가 사라진 셈이다.

[출처: 중앙일보] 아프리카 기린 멸종 위기 “15년 새 개체수 40% 감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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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기린 전문가인 앤 대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9종의 기린 중 일부가 멸종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아프리카 기린 멸종 위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린이 멸종된다는게 안믿긴다” “불법 동물 사냥을 더욱 엄격히 처벌해야 된다” 등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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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위키블루] 김민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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