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이 곳을 떠나라…” 두 달째 계속된 최악의 산불로 붉게 물든 호주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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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호주를 휩쓸어버린 사상 최악의 산불이 발생 두 달이 되도록 꺼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계속된 산불로 호주 남동부쪽의 하늘은 붉게 물들었고, 호주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해당 지역의 주민들에게 “떠날 수 있으면 떠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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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엄청난 산불의 영향으로 ‘화재적운’이라는 자체적인 기후까지 생성되었고, 번개와 화염 토네이도, 강풍 등을 동반해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고 있다.

산불의 직접적인 영향에서 벗어난 도시에서는 산불의 영향으로 기온이 48도까지 올라가는 등 폭염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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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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