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두 번의 열애설’ 이어 결혼설·결별설까지···. 소속사 “말도 안 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속 찰진 호흡이 문제였다. 이미 두 번 열애설이 불거졌고 “사실 무근”이라했던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결혼설’과 ‘결별설’에 나란히 휩싸였다. 양측 소속사는 “말도 안 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6일 온라인은 손예진과 현빈을 주인공으로 한 소문으로 시끌벅적했다. 두 사람이 현재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결혼식을 올린다는 내용과 이미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두가지 내용으로 갈렸다.

tvN 사랑의 불시착

상반된 두 개의 소문에 양측 소속사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 허위사실이다.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다보니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전혀 다른 소문이 함께 났다는 것도 이유로 들었다.

이미 두 사람은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영화 ‘협상’으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영화 개봉 이후인 지난해 1월, ‘미국 LA에서 동반 여행을 즐겼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지며 열애설이 퍼졌다.

미국 마트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었다.

당시 두 배우의 소속사는 “두 배우가 워낙 친하다. 서로 미국에 체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만나 시간을 보낸 것 뿐”이라며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사진에 담긴 것에 대해서는 “지인들과 같이 장을 보러 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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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만 얼굴이 알려져서 오해 아닌 오해를 산 것 같다”고 해명하였다.

열애설 이후 드라마를 통해 연인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두 배우는 “(열애설은) 웃어 넘겼던 일”이라며 “(열애설이)작품 선정하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제작발표회 당시 현빈은 영화 ‘협상’을 하면서 손예진과 친분 관계가 쌓여 있었다. 손예진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고 싶은 상대 배우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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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회가 와서 너무나 흔쾌히 기분 좋게 ‘사랑의 불시착’을 선택했다”는 입장이었다. 손예진 역시 “나도 마찬가지”라며 “현빈과 같이 ‘협상’하면서 또 한 번 좋은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사랑의 불시착’도 전혀 고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같이 작품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두 번의 열애설은 ‘친분’으로, 드라마 방영 중 불거진 결혼설과 결별설은 드라마 속 ‘케미’가 발화점이었다고 전해진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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