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경기 중 파울볼에 2살 어린이 맞아 ‘영구적 뇌손상’…타자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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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경기 중 날아간 파울볼에 어린아이가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야구선수 알모라가 친 공이 파울볼이 되어 객석으로 날아갔고, 2살짜리 어린아이의 머리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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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면을 본 알모라는 바로 머리를 감싸며 주저앉아 오열했고 죄책감에 일어나지 못하다, 동료 선수들과 보안요원의 부축을 받으며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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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진정한 알모라는 직접 관중석으로 찾아갔고, 보안요원으로부터 아이의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도와 미안함의 눈물을 쏟았다.

하지만 지난 8일 공에 맞은 아이는 영구적 뇌손상을 당한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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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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