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폭행’ 논란 최영수,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재개 “길 가다 똥 밟지마라” 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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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로 활동을 재개한 개그맨 최영수가 ‘보니하니 폭행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최영수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자신의 채널에 ‘다시보기’ 영상을 게재하며 아프리카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그는 폭행논란 이전부터 ‘영SU어린이’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 방송 활동을 해왔다. 게임이나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게재해오던 최영수는 폭행논란 이후 영상을 모두 삭제한 바 있다.

최근 아프리카TV BJ로 활동을 재개한 최영수는 방송에서 “시청자분들, 건강하시고 이 무서운 세상에서 억울한 일 당하지 마시라”며 “길 가다가 똥 밟지 마시라. 더러운 세상, 바닥에 똥이 많다. 조심하시라”고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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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10일 최영수는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유튜브 생방송에서 동료 박동근(37)과 함께 진행자 채연(15)을 상대로 폭행 및 성희롱성 욕설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EBS 측은 “출연자 간에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다”며 ‘심한 장난’이라고 해명했고, 본인 역시도 폭행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논란이 거세지자 EBS 측은 최영수와 박동근의 출연을 정지시키고 해당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했다.

한편, 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유현정)는 15세 여성 출연자의 팔을 주먹으로 휘두르는 듯한 장면으로 논란이 된 개그맨 최영수 씨(35)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현재 최 씨는 익명의 변호사로부터 아동복지법 위반과 폭행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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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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