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중국 원인불명 폐렴’ 의심 환자 1명 발생…’30대 중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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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화난 수산시장 / 연합뉴스

최근 중국에서 유행중인 원인 불명의 폐렴이 중국 전역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중 국내에서도 비슷한 증상의 환자가 발견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중국 국적의 36세 여성 A씨가 폐렴증상을 보이는 것을 확인해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 후 격리치료 및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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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다만 폐렴의 진원지로 알려진 우한 화난 수산시장을 방문하거나 야생동물과의 접촉 등은 없었다고 한다.

A씨는 한국에 입국 후 폐렴 증상으로 지난 7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해당 병원에서 폐렴 소견과 우한시 방문 이력을 확인 후 질병관리본부에 빠르게 신고하여 유증상자를 빨리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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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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