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유한 여성들, ‘서양 남성 정자’로 아이 갖는 임신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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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는 중국의 부유한 독신 여성들 사이 결혼은 하지 않고 서양 남성의 정자로 아이를 갖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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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갖고 싶지만, 결혼은 하기 싫은 성공한 여성들이 유럽과 미국 등의 정자은행을 통해 체외수정을 한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정자은행 이용을 불임 치료와 유전병 예방으로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독신의 여성들은 정자은행을 이용할 수 없다.

또한 정자 수입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한 중국의 독신 여성들은 해외 원정에 나서 체외수정을 한다. 최소 20만 위안(3400만 원)의 초기 비용이 필요하다.

큰 비용이 들지만, 중국 여성들이 해외 정자은행을 찾는 이유는 권위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경우가 많아 아이를 키우는데 아버지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해외 정자은행은 기증자의 세부 사항을 모두 제공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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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박한빛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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