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절반’이지만 스펙은 ‘아이폰 11 수준’으로 나온다는 ‘아이폰 9’

이투데이

최근 아이폰 9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애플의 올봄 출시작에 대한 이야기가 무성하다고 전해진다.

보급형 수준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이갸기가 사람들의 귀를 가장 솔깃하게 만드는 가운데, 탑재되는 기능이 ‘최신 아이폰’ 수준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최근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아이폰 9에는 인기 모델 아이폰 11 시리즈와 동일 사양의 3GB 램에 3세대 뉴럴엔진 A13 바이오닉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었다.

한국목재신문

가격은 미국 시장 기준 399달러(한화 약 46만 3천원)인데도 기능 수준은 최소 가격 699달러(한화 약 82만원)인 아이폰 11에 근접한 것이다.

이 같은 이야기에 새로운 아이폰을 사려고 대기하는 이들이 환영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구매 대기자들은 “아이폰 11S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이 정도 가성비라면 당연히 아이폰 9을 살 수밖에 없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외신 매체와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 100% 실현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이다. 애플이 공식 발표를 하기 전까지는 관망할 필요가 있다.

한편 아이폰 9은 당초 아이폰 SE2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최근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아이폰 9’으로 명칭이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애플은 2017년 9월 12일, 아이폰 9을 건너뛰고 한 번에 아이폰 8과 아이폰 X(아이폰 10)를 출시했었다. 그 이후에도 아이폰 9 네이밍은 사용하지 않고 아이폰 XS(2018년,) 아이폰 11(2019년) 네이밍을 사용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한다.

씨넷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박한빛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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