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나오는 자동차 아니야?” 벤츠가 선보인 ‘미래 자동차 성능’ (영상)

이하 인스타그램 ellekorea

지난 8일 SNS에 ‘미국 라스베가스에 등장한 미래의 전기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7일(현지 시각)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0’에서 공개된 벤츠의 콘셉트카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콘셉트카 ‘비전 AVTR’은 미래 자동차는 어떤 차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상상을 불러일으키키 위해 고안됐다고 한다. 영화 ‘아바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SF영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놀라게 만들었다.

비전 AVTR은 일반적인 자동차와 달리 실내에 스티어링 휠을 포함한 제어 장치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운전자 맥박을 포함한 다양한 생체 측정값 전달을 위해 센터 콘솔의 조명 컨트롤러에 손을 얹기만 하면 작동한다.

탄소 배출량을 줄이겠다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의지를 보여주는 파워트레인은 희토류 금속이 전혀 없는 그래핀 기반의 유기 전지 화학을 사용한 110kWh 배터리 팩이 적용됐다. 100%재활용이 가능한 베터리는 15분 만에 재충전할 수 있으며 최대 700km의 범위를 갖는다고 전해진다. 각 휠에 독립적으로 자리 잡은 4개의 전기 모터는 470마력의 출력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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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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