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밥 때문에 파산할 지경에 처한 여성 (사진)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중국에서는 반려묘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을 ‘똥 치우는 사람’이라고 한다. 우리의 ‘집사’라는 표현과 같은 의미다.

이 여성은 엄청난 크기의 반려견 똥을 치우며 살고 있다. 그녀와 함께 살고 있는 말라뮤트, 얼핏 봐도 크기가 보통이 아니다. 일반 말라뮤트견보다 월등하게 크다.

보호자보다도 훨씬 덩치가 있고 체중도 두 배는 나가 보인다. 집에 놀라온 한 친구는 깜짝 놀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너 파산할 날이 얼마 안 남은 거 아니야? 사료 훔쳐다 먹여야겠어.”

덩치가 커서 밥값 대기도 힘들겠다는 의미였다.

밥값이 많이 들면 어쩌겠어요? 내 식구 밥 잘 먹이는 게 보호자가 해야 할 일인 것이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keitaro77@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