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화장실에서 회장 자식이 벌인 ‘엽기적인 갑질 행위’

경기도의 한 회사에서 엽기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앙광 기사와 관련없는사진

이 회사 회장의 딸이 여직원에게 화장실 청소를 강요하는 것은 물론 반발하는 여직원 몸에 오물이 묻은 휴지를 던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기도의 ㄷ 철강회사에서 이 회사 회장의 딸인 B씨가 품질보증 업무를 담당하는 자신의 부하 여직원인 A(27)씨에게 여자 화장실을 청소하라고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노컷뉴스가 10일 보도했다.

화장실 쓰레기통 던진 회장딸 “4년제라도 나왔냐””4년제 나왔냐” “이사 딸이라도 되냐”며 부서원들 앞에서 화장실 휴지통 던졌습니다.

B씨는 A씨가 화장실 휴지통을 비우는 업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여태껏 말귀를 못 알아들었냐. 휴지통 안 비울 거면 여자화장실을 쓰지 말라”고 말한것으로 전해지며,

A씨가 회사에 부당함을 토로하자 “일개 사원 주제에 어디서 X싸가지를 부리고 있냐”, “이렇게 내가 말해야지 니 귓구멍에 말이 들어가냐? “니가 이사 딸이나 이사 조카라도 되냐”며 폭언을 퍼부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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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B씨는 A씨를 여자화장실로 데려가 “화장실 휴지통에서 너가 쓴 휴지만 찾으라”고 소리치며 A씨 몸에 고무장갑을 던지고,

“그렇게 잘났으면 4년제 대학교를 나오지”, “네 주제가 그것밖에 안 되니까 여기 있는 것이다” 등의 폭언을 했으며,

사무실로 도망치듯 들어온 A씨를 뒤따라와 전 직원 앞에서 화장실 휴지를 A씨 몸에 뿌리고 휴지통을 집어 던지기까지 했다고 노컷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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