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 나타나자 황당을 감추지 못하는 ‘고양이’의 표정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집사, 주인 곁에서 집의 일을 보는 사람을 일컫는다.

반려묘를 모시고 사는 보호자를 집사로 부르는 이유도, 고양이를 모시고 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집 집사, 아무래도 직무유기인 것 같다. 주인이 밥을 빼앗기는데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커다란 설치류로 보이는 야생동물이 주인의 밥을 대놓고 훔쳐먹고 있지만, 집사는 그저 사진만 찍고 있다.

황당한 상황에서 고양이는 황당한 듯 야생동물을 바라보다 집사를 원망 섞인 눈빛으로 쏘고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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