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15일 만기전역… “많은 분들께 보답하며 활동하겠다”

인스타그램 @kopular

베우 고경표가 15일 군 복무를 마쳤다.

배우 고경표는 15일 오전 강원도 삼척시 23사단 철벽부대에서 육군 만기 전역했다. 전역식을 마친 후 고경표는 강원도 삼척시 부대 근처 삼척 해변에서 기다려준 팬들과 짧게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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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며 “많은 응원과 격려로 힘을 준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많은 선물과 편지들이 큰 힘이 됐다”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이 담긴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전역 후 활동 계획에 대해 “전역 후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장 먼저 하고 싶다”며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았다. 빠른 시일 내로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뵙겠다”고 밝혔다.

짧은 만남 이후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 한 장과 함께 전역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전역했습니다”라고 운을 떼며 “추운 날 멀리 와주신 팬분들과 기자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께 보답하며 활동하겠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고경표는 지난 2018년 5월 현역으로 입대해 삼척시 23사단 철벽부대에서 복무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사단장 표창을 받는 등 성실한 군 생활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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