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한복진흥센터 ‘한복 교복’ 보급

한복 교복

16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노보텔 엠베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첫 ‘한복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신년회에서 올해 한복문화진흥사업을 소개한다. 올해부터 교육청과 연계한 공모를 통해 희망 학교를 선정, 맞춤형 한복 교복 보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교복 디자인을 개발했으며 올해부터 한복 교복 보급을 지원한다.

한복 교복

2020년부터 한복 착용 시 할인 또는 혜택을 부여하는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예산을 지원하고 한복상점을 서울뿐 아니라 다른 진역에도 팝업스토어로 개최한다.

삽화 작가 ‘흑요석’의 우나영 작가 작품과 한복 교복 전시회도 개최한다. 우나영 작가는 서양 동화를 한복 고유의 아름다움을 살려 재해석한 작품으로 ‘2019 한복사랑 감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처음으로 마련한 한복인 신년인사회는 정부와 한복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복 문화 진흥방안에 대한 한복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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