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우리들 눈물 쏙 빼놓은 ‘7번방의 선물 예승이’ 근황

영화 7번방의 선물

벌써 9년 전 우리들의 가슴을 따스한 물결로 덮었던 ‘7번방의 선물’ 예승이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앞서 배우 류승룡의 SNS를 통해 엿볼 수 있었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많은 누리꾼을 놀라게 했는데, 이번에는 보다 성숙한 모습이었다.

지난 13일 배우 갈소원(15)은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감독 김태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오센

갈소원은 사고를 당해 동물의 말이 들리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의 사건을 그린 코미디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에 수의사를 꿈꾸는 ‘태주’의 딸 ‘서연’ 역을 펼친다.

시사회에 나타난 그는 과거 7번방의 선물에 출연했던 ‘예승이’ 시절과는 달랐다. 성숙함으로 온몸을 두른 그는 한 걸음 한걸음에 성장한 모습을 담았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몰라보게 큰 키였다. 예승이 역을 소화할 당시 류승룡의 허리춤에 못 미치던 키는 어느덧 성인 남성과 견줄 수 있게 자랐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아름다운 미소만은 여전했다. 전 국민의 가슴에 감동을 선사했던 그 해맑았던 미소는 어엿한 배우로 성장한 지금도 그대로 간직했다.

한편 갈소원이 배우 이성민과 함께 출연한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오는 22일 개봉한다고 알려졌다.

일요서울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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