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운전보다 ‘저속운전’이 더 많은 ‘사망사고’ 일으킨다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사람들은 과속 운전은 무모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느리게 운전하는 것은 과속운전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안전하지 않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저속 운전 사망자와 부상자의 수는 2019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영국 교통부에서 발표한 수치를 살펴보면, 일주일에 제일 많은 사고를 일으킨 저속 운전자는 최대 3건의 심각한 사고를 일으켰다. 작년 한 해만 봐도 저속운전으로 26명이 중상을 입었고, 그 중 2명은 심지어 사망사고를 일으켰다.

또 다른 132명의 사람들은 저속 운전자와의 충돌로 인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보고했다. 저속 운전자들은 테일게이팅, 추월, 정체 및 심각한 교통사고를 초래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 잦은 사고를 일으킨다고 한다. 영국은 도로의 최저 속도 제한을 설정하여 벌금을 부과하고 있지만, 모든 국가가 너무 느리게 운전하는 것의 위험을 인지하고 있지는 않다.

영국 자동차 연합의 창립 멤버인 휴 블라돈은 “너무 천천히 운전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짓이며, 그것은 재앙의 원인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너무 천천히 운전을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고 추월을 시도하도록 하는 셈이죠. 이것은 당신이 도로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일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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