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파산·개인 회생 등, 법원을 사용한 수속을 실시하는 경우는, 자료 수집이 하나의 허들이 됩니다.

실제로는, 변호사와 상담하면서 자료를 모아 가기 위해,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어 둘 필요는 없고, 우선은 부담없이 상담을 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최근 2년분의 통장

가지고 있는 모든 통장의 사본이 필요합니다.

WEB 통장이나 앱의 경우는, 인쇄를 한 것으로 괜찮습니다.

또한 통장을 잃어버린 경우 은행 창구에서 과거 기록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수년간 일절 사용하지 않은 0엔의 계좌라도, 계좌를 해약하고 있지 않은 경우는 제출 대상이 되는 점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장기간 기장을 하고 있지 않은 통장은 「정리 기장」이라고 해, 몇건의 거래가 합산한 금액이 되고 있습니다.

「정리기장」으로 되어 있는 기간은, 은행의 창구에서 이력을 별도로 주문할 필요가 있습니다.

2 가계부

최근 1~3개월의 가계부를 작성해 제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식은 법원 서식이 있습니다.

변호사에게 의뢰하고 나서 신청까지 수개월 정도의 준비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만들게 됩니다.

따라서 변호사와 상담하기 전에 가계부는 없어도 괜찮습니다.

3 매월 고정 생활비 (라이프 라인) 영수증 사본

집세·가스·수도·전기·통신(전화대)비·보험료 등의 최근 1~3개월의 영수증의 카피가 필요합니다.

계좌 인출의 경우는, 통장의 카피로 괜찮습니다.

또, WEB나 어플리로 이용 명세서가 나오는 경우는, 화면을 인쇄한 것이나 스크린 샷에서도 괜찮습니다.

이러한 영수증도 변호사에게 의뢰하고 나서 신청까지의 준비 기간에 준비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분을 버려 버려도 걱정은 없습니다.

4 급여 명세서의 카피

개인 파산·개인 회생을 하는 사람의 급여 품목은 물론, 동거하고 있는 사람의 급여 품목도 필요합니다.

생계를 별도로 하고 있는 경우, 불필요하지 않은 경우에서도, 동거하고 있는 경우는 필요하게 됩니다.

5 연금, 아동 수당 등의 수급자증의 카피

아동 수당, 연금, 생활 보호, 실업 보험 등의 나라나 지방 자치체로부터 급부를 받고 있는 경우는, 그 수급자증이나 수급 금액을 알 수 있는 자료의 카피가 필요하게 됩니다.

증명서는, 엽서등이 보내지고 있는 경우나, 창구에서 발행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6 임대차 계약서의 카피

사는 집 계약서의 사본이 필요합니다.

계약이 수년마다 갱신되는 경우 갱신된 최신 계약이 필요합니다.

또, 갱신 계약의 경우는, 대주·차주·매월의 임대·부금이 생략되고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그 경우는, 제일 최초의 계약서(원계약)가 필요하게 됩니다.

7 부동산의 사정서·등기부 등

소지자에 살고 있는 경우는, 지금 팔았을 때의 금액을 평가받은 사정서가 필요하게 됩니다.

방법으로는, 인터넷으로 부동산 회사에 사정하는 방법이나, 부동산 가게의 창구에서 「이 부동산 팔았을 때의 가격을 가르쳐 주세요」등 (듣)묻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정서는 2~3사에서 취하게 됩니다.

주의점으로서는, 일반 고객에게 팔았을 경우와 부동산 회사가 매입하는 경우에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 고객에게 팔았을 경우의 평가서를 만들어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8 차의 사정서·차 검증

차나 오토바이도 사정서가 2~3사분 필요합니다.

부동산과 달리 정식으로 사정서를 만들어주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경우는, 중고 매수업자의 담당자의 명함의 뒤에, 구두로 가르쳐 받은 금액을 메모해 두는 것으로도 대용할 수 있습니다.

9 최근 2년분의 원천징수표의 카피, 과세 증명서의 원본

10 보험증권의 복사·해약 환불 계산서

보험은, 생명 보험·의료 보험·화재 보험·자동차의 임의 보험·자배책 보험 등 모든 보험이 대상이 됩니다.

또, 보험을 해지했을 때에, 얼마 돈(해약 환불금)이 돌아올까를 계산한 서류도 필요합니다.

해지 환불 계산서는, 매년 편지가 와 있는 등 하지 않는 경우, 처음부터 수중에 없는 것도 많기 때문에, 그 경우는, 보험 회사에 문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