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깔려 위험했던 할아버지 구조, 차 훔치는 미성년자들까지 붙잡은 육군 장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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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1사단

지난 4월 김 읍대장과 상근예비역들은 주둔지 사격훈련을 마치고 근무지로 복귀하던 중 고흥 신월마을 일대에서 70대 할아버지가 전복된 사륜 전동차에 깔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위급한 상황임을 깨달은 이들은 서둘러 차를 세우고 즉각 현장에 뛰어가 노인을 구조했다. 상근예비역과 예비역 병장이 함께 차량 탈취범을 현장에서 검거한 사실도 뒤늦게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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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1사단

당시 김 예비역 병장은 공용주차장에서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거수자 4명이 차량 탈취를 시도하는 광경을 목격했고 이내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최 병장에게 이 사실을 알린 것이다.

집에 있던 최 병장은 곧장 주차장으로 향했고 거수자들이 차량을 훔치려는 순간 112에 신고하였다. 자신의 차량으로 공용주차장의 입구를 막는 뛰어난 기지를 발휘하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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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_ 클립아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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