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만나자’통보에 운전 중이던 내연녀 폭행한 현직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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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부부의 세계]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내연관계 정리를 통보한 여성을 때리고, 불륜 사실을 가족에게 알릴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A씨는 지난 2016년 3월 내연관계에 있던 B씨(40대)가 운전하던 차량 안에서 손날로 B씨의 뒷목 부위를 2~3차례 가격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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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에는 자신의 모친 장례식 도중 서울 B씨 집으로 찾아가 B씨 가족에게 내연관계를 알릴 것 처럼 협박한 혐의도 받았다고 한다. A씨는 B씨가 ‘관계를 정리하자’고 요구하자 폭력을 행사했으며, 협박 시에는 자신의 아내를 대동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A씨는 이 사건 재판과 별개로 지난 2012년 3월부터 B씨와 내연관계를 이어오면서 폭행 5건, 상해 1건, 강제추행 1건 등 7건의 범죄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받아 지난해 11월 벌금 400만원을 최종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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