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마스크’ 안 쓴 여성에게 내리라며 호통치며 ‘할아버지’가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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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서울 지하철 3호선에서 나온 어르신의 사자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이날 3호선에는 20대로 보이는 여성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탑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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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을 본 한 할아버지는 갑자기 호통을 치기 시작하였다.”너네 같은 것들 때문에 이게(코로나19) 안 끝난다!”거나 “아주 다 죽어봐야 정신을 차리겠냐”, “왜 마스크를 안 쓰고 다니냐”며 버럭버럭 화를 내셨다.

할아버지가 “당장 내려라”라며 연이어 소리를 지르자, 여성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다음 역에서 곧장 하차하였다. 할아버지는 여성이 내리고 나서야 한숨을 푹 내쉬더니 자리에 앉으셨다. 이 글을 본 누리꾼의 반응도 대부분 비슷비슷했다. 특히 방역당국이 강조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꼭 준수해달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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