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여교사에 “어떤 자세가 좋니?” … 한 초등학교 교감의 충격적 성희롱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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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3월 광주광역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한 A씨에 교감은 카페에서 할 말이 있으니 기다리라 했다고 한다. 업무적인 내용인줄 알았지만 카페에 도착한 교감은 A씨를 향해 성희롱적 발언을 쏟아냈다.

A씨는 교감이 “어떤 자세가 좋니, (성욕을) 어떻게 푸니, (성관계는) 며칠 만에 하니”라는 성희롱적인 발언을 했다고 한다. 심지어 “난 네가 마음에 든다, 애인을 해달라” 등의 요구까지 했다고 A씨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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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기간제 교사니까 2달만 참자는 생각을 하던 A씨는 정신과까지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더 이상 피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지난 3월 광주시 교육청에 성희롱 고충 상담을 신청했다.

지난달 6일 교육청은 고충심의위원회를 통해 A씨의 사건이 성희롱에 해당된다고 판단했고, 광주광역시교육청은 해당 교감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교감은 성희롱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A씨가 거짓말을 일삼으며 소설을 쓰고 있다”라고 강하게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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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_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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