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차이고 난 3일을 울었어”… 전남친 집에 양파 1톤 택배로 보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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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明日报

이별을 통보한 남자친구에게 앙심을 품은 한 여성의 복수가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광명일보(光明日报)’는 헤어진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양파 한 트럭을 보낸 여성 샤오 자오(Xiao Zhao)의 사연을 전하였다.

매체에 따르면 산둥성(山東) 쯔보(淄博)시에 사는 여성 샤오는 중국의 발렌타인데이라고 불리는 5월 20일에 전 남자친구에게 쪽지와 양파 한 트럭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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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明日报

함께 보낸 쪽지에는 “너와 헤어지고 3일을 내내 울었어, 너도 나만큼 울어봐”라고 적혀있다.

사진 속 양파는 산을 이룰 만큼 많은 양. 샤오는 택배기사에게 수탁자가 없으면 집 앞에 놓아달라고 말했고 택배 기사는 5시간에 걸쳐 남성의 집 문 앞으로 양파를 옮겼다고 한다. 뒤늦게 귀가한 남성은 이를 발견하고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망연자실하게 문 앞에 서 있어야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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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明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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