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보러 갔는데, 무당이 돈 안 받겠다며 내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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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_ 하이바이마마

한 네티즌이 무당을 찾았다 이상한 일을 겪었습니다. 이를 최근 포털 사이트에 올려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대 중반 남성 A씨. 그는 “지난달에 친구들과 사주를 보러 갔다”며 “아주머니 한 분이 한복 같은 걸 입고 봐 주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무당은 친구들을 먼저 봐줬고, A씨의 차례가 오자 갑자기 정색을 했다. A씨는 당시를 떠올리며 “아주머니가 그 때까지는 웃으며 말했는데, 내 얼굴 보고 사주 보더니 ‘가까이 오지마라’ 고 소리를 쳤다”고 말했다. 심지어 무당은 A씨에게 쌀까지 던지며 “왜 아직도 안 죽었냐”며 “재작년에 죽었어야 했는데, 왜 아직도 살아있냐”고 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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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_ 도깨비

무당은 “내가 신들리고 나서부터 살인마 사주부터 연예인 사주, 사업가 사주 등 이것 저것을 다 봤다”며 “그런데 이런 경우는 평생 처음이다. 돈 안 받을테니 제발 꺼지라”고 화냈다. 분위기는 싸해졌고, A씨는 돈도 내지 않고 나오게 됐다. 그리고 A씨는 친구들과 밥을 먹고 헤어졌다고 한다.

A씨는 “태어날 때 탯줄이 꼬여 의사가 유산 판정을 했었다”, “5살 때 뺑소니 사고를 당해 의사가 사망 준비를 하라고 했었다”밝히며 9살 경 납치를 당할 뻔하고 12세에는 옆집의 친한 아주머니가 목에 칼을 11회 맞고 사망했다 밝혔다. 16세에는 인도에 놀러갔다 죽을 뻔 하기도 했으며 17세 때는 집에 30cm 식칼을 든 도둑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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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_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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