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원룸에서 ‘청테이프’로 묶어놓고 ‘집단폭행’한 고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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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tvN ‘기억’

지난 8일 오후 7시경 A군(16)의 원룸으로 B군(16)이 갑자기 찾아와 B군은 A군이 자신을 피해 파출소로 도망쳤던 사건은 언급한 후 “맞을래, 아니면 묶여서 조용히 얘기할래”라며 A군을 협박하며 B군은 A군을 의자에 청테이프로 포박한 후 얼굴과 복부 등을 가격하며 30분쯤 후에는 B군의 친구인 C군까지 합류해 폭행하였다. 당시 A군의 옆에는 함께 놀고 있던 친구들이 있었지만 너도 맞고 싶냐는 B군의 말에 누구도 폭행을 말리지는 못하였다.

그렇게 감금과 폭행을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당해 신음 소리를 내던 A군을 향해 B군은 흉기를 들이밀며 “죽여버린다”라며 위협까지 하였다.감금 폭행이 발생하기 직전인 8일에는 A군이 부모님과 함께 경찰서를 방문했지만 경찰관을 만나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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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당시 민원인 중 1명이 고열 증세를 보여 해당 경찰서가 코로나19 방역 작업을 진행 중에 있었기 때문이다.이 밖에도 A군이 폭행을 당하던 장면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들이 A군과 B군을 발견했지만 당시 B군이 친구들의 장난이라는 말로 동행을 거부해 수사를 하지 못한 적도 있다고 한다.

지난 19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특수 폭행 등 혐의로 지난 9일 B군과 C군을 입건하였고 이들은 A군을 감금해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으며 경찰은 주범인 B군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추가 범행이나 추가 가담자 존재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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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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