튕겨나온 ‘미꾸라지’에 하오X잼잼이 울먹이자 도와주러 나와놓고 애들 뒤로 도망가버린 ‘카메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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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잼잼이와 하오는 물 안에 들어있는 미꾸라지를 보고 부엌으로 가 소금을 가져와 미꾸라지에 왕창 뿌린다. 그러자 미꾸라지는 하늘 높이 튀어 오르기 시작한다. 난리통에 아이들은 곧바로 쇼파 위로 도망친다.

울먹이던 하오는 “황형진한테 도와달라고 해야겠다”라며 감독에 도움을 요청한다. 아이들의 부름에 나온 황영진 감독은 빠져나온 미꾸라지를 접시 안에 넣으려고 손을 뻗었다. 하지만 그 순간 미꾸라지는 다시 한번 튀어 올랐고, 그에 놀라 겁먹은 황 감독은 몸을 웅크린 채 후다닥 아이들이 있는 소파 가장 위쪽으로 도망가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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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한테 “삼촌이 도와줄까?”라며 호기롭게 등장했지만, 막상 미꾸라지가 튀어 오르자 겁에질려 도망쳐버린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건드린다. 그의 행동은 아이들도 웃게 했다. 황 감독은 “한 번 만져봐 봐”라는 하오의 말에 “삼촌은 못 만진다. 징그럽다”며 기 죽은 표정을 짓는다.

이때 개리와 문희준이 집으로 들어왔고 개리가 밖으로 튕겨나온 미꾸라지를 다시 넣고 나서야 다소곳이 소파 위에 피신해 있던 황 감독은 민망한듯 조용히 일어나 카메라 앞인 자신의 자리로 복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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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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