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꿇은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안아줬지만 ‘용서’한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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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이 할머니의 측근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9일 오후 8시50분쯤 이 할머니가 있는 대구 중구의 모처에서 만나 윤 당선인은 이 할머니와 약 10분 정도 독대한 것으로 알려지며 윤 당선인이 이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이 할머니가 느낀 서운한 감정에 대해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 할머니는 “곧 마지막으로 기자회견을 할 테니 대구에 내려오라”고 말하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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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머니는 이날 윤 당선인 만남에 대해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데 대체 무슨 용서를 비는지 저는 분간하지 못했고 그래도 30년을 같이 했는데, 얼굴이 해쓱해서 안됐길래 손을 잡고 의자에 앉으라고 했다”며 “기자들이 용서를 해줬다고 하는데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하였다.

이 할머니는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비롯한 ‘위안부’ 피해자들이 정의연 등 피해단체 등에 이용당하고 있으며 이들 단체의 기금운용이 불투명하며 또한 이 할머니는 윤 당선인에 대해서도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국회의원을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였다. 더불어 이 할머니는 윤 당선인과 정의연이 관련된 회계 의혹 등에 대해서는 “법에서 판단할 일”이라고 했다고 지인은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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