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발 ‘코로나19’ 해외유입 가능성 높다 .. 유럽,미국 유행한 돌연변이 유형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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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Policy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4월 말부터 5월 초 이태원 클럽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는 대구 신천지 교회 때 집단 감염을 일으켰던 바이러스와 달리 유럽과 미국 등에서 유행한 계통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방역당국의 종합 분석 결과에서도 이 같은 결론이 나온다면 이번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은 국내에서의 이른바 ‘조용한 전파’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해당 계통의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되는 바이러스라면 해외 유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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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국내 연구진이 이태원 클럽 감염 관련 확진 환자 일부의 바이러스 염기서열을 분석했더니 국내에서 유행했던 V 계통과 다른 G 계통의 바이러스가 일부 확인된 것이다.G 계통은 유럽이나 미국 지역 환자들에게서 나타났다.

방대본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가 아닌 국내 연구진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분들의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에서 유럽이나 미국에서 많이 나오는 G계통이 나온 것”이라며 “질병관리본부에서도 몇 건 정도를 했는데 결과는 (국내 연구진 결과와) 거의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종전 국내 집단 감염 때와는) 다른 계통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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