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낼 돈 없음 나랑 XX해”… 코로나19로 직장 잃은 여성들에 ‘갑질’하는 집주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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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일부 악덕 집주인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잃으면서 월세를 내기 힘들어진 세입자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한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공정주거연합(NFHA) 조사 결과 코로나19 이후 집주인에게 성적 요구를 받았다는 고발이 13%나 증가하였고 한 여성은 “집주인과 성관계를 맺지 않는다면 그는 나를 내쫓을 심산이었다”며 “싱글맘으로서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나는 집을 잃고 싶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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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를 낼 여력이 없는 세입자가 더이상 갈 곳이 없다는 약점을 악용하는것으로 NFHA의 모건 윌리엄스 변호사는 “특히 취약 계층은 당장 내쫓기게 됐을 때 선택권이 없다”며 “주거 문제에서 ‘착취자’들은 이런 취약성을 이용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성을 대가로 월세를 대신한다는 점이 성매매로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신고를 하지 않는 음지의 피해자들도 다수 있으리라 추측한다. 그는 이 같은 최악의 시기에 노숙자가 되기 무서웠던 이들이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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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자취방’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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