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이선빈, “나를 위해 나선 매니저는 월급 삭감을 당했다” .. 소속사 갑질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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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사기동대

배우 이선빈(26·이진경)이 전속계약 분쟁에 휘말렸다. 그녀의 입장은 오히려 연예 활동에 방해를 받아왔다는 것이다. 이선빈 법률 대리인 측은 그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이엔티와의 전속계약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선빈 측은 “먼저 2018년 8월 31일 소속사의 투명하지 않은 비용처리에 대해 내용증명을 보내 객관적인 정산 자료 및 증빙 자료를 요청했다”며 “그러나 소속사 측은 이선빈 요청을 사실상 거부했다.

소속사 측은 이선빈 매니저가 불투명한 정산 및 회계처리, 사전 설명 없는 섭외 등에 문제점 등을 제기하며 시정을 요구하자 해당 매니저 직급을 강등하고 급여를 삭감하는 등 조치를 취하며 연예 활동을 방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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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에 전속계약 규정에 따라 2018년 9월 21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고했다”며 “그러나 소속사 측은 해지 통고일로부터 무려 1년 8개월이 경과된 지금까지 아무런 반박을 하지 않은 채 독자적 연예 활동에 어떤 지원도 하지 않으며 전속계약 해지를 인정해왔다”고 한다.그러나 갑자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바꾼것이다.

“회사 대표가 이선빈이 전속 계약서를 위조했다는 이유로 사문서위조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며 “이 과정에서 회사 대표는 ‘이선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하며 현재 입장과 모순적인 태도를 취한 바 있다”고 폭로하였다.

“결국 이선빈은 무혐의로 최종 확정이 됐다. 그럼에도 회사가 지금에 와서 전속계약 위반을 운운하며 현재까지의 정산 자료를 요청하는 것은 배우의 명예를 실추시키기 위한 부당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더 이상 배우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를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 시정되지 않을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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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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