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갑자기 사는게 ‘현타’ 온다면 ‘이것’일 수도 있다 (심리테스트)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595372f9074c0.jpg 입니다.
역도요정 김복주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어느 날 갑자기, 그것도 아무 이유 없이 ‘현타’가 찾아와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하겠다. 번아웃 증후군이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으로 요즘 이유 모를 ‘현타’가 종종 찾아온다면 번아웃 증후군 자가 테스트를 실시해보아라.

  1. 어디론가 도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도무지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이럴 때 드는 생각은 모든 걸 놓아버리고 어디 멀리로 떠나버릴까 하는 생각이 든다.
  2. 자주 깜빡하고 기억력이 떨어진다, 평소의 나답지 않게 깜빡하는 일이 늘며 업무적인 일을 깜빡할 뿐만 아니라 내 개인적인 일들에서도 기억력이 감소한다.
  3. 쉽게 짜증을 내고 불만이 많아진다, 예전과 다르게 별거 아닌 일에 짜증이 치솟는다. 예전 같으면 웃으며 넘어갔을 일에도 불만과 짜증이 나 사람이 점차 예민해진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unnamed.jpg 입니다.
그 남자의 기억법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1. 예전에 즐거웠던 일에 흥미가 없다, 분명히 내가 좋아하고 흥미 있던 일이었는데 더 이상 어떠한 흥미도 생기지 않고 내가 이걸 좋아했던 게 맞나 싶은 생각까지 든다.
  2. 답답하고 한숨이 나오며 우울감을 느낀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 한숨과 우울함이 파고든다. 뭔가 가슴이 꽉 막힌듯한 답답한 마음에 한숨을 내쉬어봐도 달라지는 것 없이 우울감만 커진다.
  3. 두통, 소화불량을 자주 겪는다, 마음에 병은 육체의 병을 유발시킨다. 시도 때도 없이 머리가 아픈 건 기본이고 밥을 많이 먹지 않아도 소화가 안된다. 병원을 가기에도 애매한 증상에 혼자 끙끙 앓는 시간만 늘어간다.
  4. 쉬어도 피곤하고 무기력하다, 쉬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주말을 보내봐도 달라지는것은 없고 아무리 잠을 자고 몸을 쉬게 해줘도 피로감과 우울함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tip115s001866.jpg 입니다.
클립아트 코리아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1. 혼자 지내는 시간이 는다, 사람을 만나는 일을 점차 피하게 되고 사람들을 만나도 즐겁지가 않고 자리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고역이다. 집과 회사를 반복하며 점차 고독한 생활을 한다.
  2.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기가 힘들다, 밖을 나가지 않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도 점차 어렵다.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도 모를뿐더러 상대방의 말에 리액션을 해줄 여유조차 없다.
  3. 집에 돌아오면 완전 녹초가 된다, 퇴근 후 피곤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유독 더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집에 와서 너무 좋고 취미 생활을 하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없이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멍을 때리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180619160431756liwz.jpg 입니다.
어바웃타임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