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식 팔에 강제로 문신 새긴 아버지, 그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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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살았던 곳을 찾아온 형제, 이 형제의 팔에는 알 수 없는 십자가 문신이 새겨져 있다. 바로, 어린 시절 아버지가 바늘로 찔러서 억지로 만들어 놓은 문신.

부인 없이 아이 셋을 키우며 막노동을하시던 아버지는 큰병을 얻고 수술 합병증까지 생기시며 아이들을 키울 수 없게 된 것이다. 자식 셋을 고아원에 맡겨 놓기 하루 전 아버지는 “내가 너희 잘되면 찾을게”라며 눈물을 흘린채 어린 자식들 팔에 문신을 새겨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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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형제는 고아원에 맡겨진 뒤 5년 후에나 아버지를 만날 수 있게 됐지만 40년의 세월동안 문신때문에 불이익을 당하는 일들이 많았다고, 그런 그들이 어느 날 SNS에서 자신들과 똑같은 문신 사진을 보게 되었다.

바로 어린시절 헤어진 막내 여동생 이었던것, 이 문신의 의미는 십자가 아래에서 기도하는 우리가족 (아버지,큰형,작은형,막내여동생)으로 다시 꼭 함께 하자라는 뜻이라고 한다.

당시 두살에 고아원에 맡겨진 여동생은 나이가 어려 형제들과 다른 보육시설에 맡겨졌는데 다시 찾으러 갔을때는 이미 입양을 가버린 뒤여서 찾을 수가 없었고 40년 이상을 헤어진채 지낸 이들을 SNS를 통해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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