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재개 하면 죽일거야” 코로나에 날뛰는 일본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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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영업을) 다시 시작하면 어떻게 될지 알고 있느냐.”
“죽일 거다.”

지난 6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시오카시 한 동물원에 걸려온 익명의 협박 전화다.이달 초 오사카부 한 라면집 역시 비슷한 일을 겪었다고 한다.‘코로나로 국가가 자숙을 요청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느냐. 당신 손님이 큰 목소리로 얘기하고 있다. (가게의)번창=공해라는 것을 잊지 마.’라고 적힌 편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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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선 이렇게 코로나 감염을 예방한다며 사적 제재를 가하는 ‘자숙 경찰’들이 곳곳에서 활동 중이라고 한다.. ‘경찰’이란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이들의 행위는 이성을 잃은 집단 광기로 비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마스크 없이 다니는 사람이나 밀집해 선 사람들에게 폭언하는 건 예사고, 동물원 사례처럼 익명으로 협박 전화를 걸어 “기분 나쁘니 문 닫으라”며 영업 중단을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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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목소리가 들려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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