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에 취해서”… ‘故종현·설리’ 고인 모독 논란 ‘빈첸’ 4개월 만에 해명문 올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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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vinxenofficial’

지난 1월 빈첸은 양다리 및 데이트 폭력 과거가 폭로되며 악플이 잇따르자 자신의 SNS에 “죽으면 기만하는 XX들이. 내가 죽고선 놀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종현과 설리를 언급해 논란이 되었다.

그리고 4개월이 지나서야 래퍼 빈첸이 고인이 된 종현과 설리를 언급한 것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빈첸은 “항우울제에 취해 악플러를 향한 글을 쓰려 했지만, 내게 오는 메시지에 그대로 답하듯 글을 쓰게 되면서 너무 무책임하게 그분들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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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빈첸은 “글의 의도는 그분들을 욕보이려는 게 아닌, 늘 내게 죽으라고 괴롭히던 사람에게 하려는 메시지”라며 “잘못된 방식이었다”라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과 시점이 늦어진 것에 관해 빈첸은 “고인의 가족과 팬에게 더 상처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고 너무 무서워 도망치려다 보니 사과가 늦었다”면서 “악플과 상처, 정신적인 문제를 핑계로 너무 많은 이에게 더 큰 상처를 준 것 같아 정말 죄송하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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